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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오남읍부녀회,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

기사입력 2026-09-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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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오남읍부녀회(회장 윤복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9월 9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직접 담근 고추장을 추석맞이 나눔꾸러미에 담아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되도록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윤복희 회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추석을 맞는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주변의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병기 오남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오남읍부녀회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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