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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적십자봉사회, 이웃사랑 실천의 취약계층 ‘사랑의 쌀 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쌀 70포와 반찬 전달

기사입력 2026-09-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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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 진접적십자봉사회(회장 김미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9월 9일 진행했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한 진접적십자봉사회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봉사회는 관내 적십자 희망풍차 지원 세대 등 취약계층 60여 세대에 전달할 쌀 4kg 70포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준비했다. 특히 지난 4월 진행된 바자회 수익금을 활용해 지역의 온정을 다시 이웃에게 전하는 나눔 선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매주 수요일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는 등 지역 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진접적십자봉사회의 김미희 회장은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한 쌀과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얘기했다.

이형숙 센터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진접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진접읍에서도 민관이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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