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관내 17개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공동사업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 운영하는 학생주도형 축제라는 취지에 맞게 축제 운영교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선정한 축제명 ‘통통튀는 우리가 깨어나는 축제로 우리 지금 연결중’을 줄여 쓴 2026년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네트워크 축제 ‘통ㆍ깨 축제’를 9월 12일 개최했다.
올해‘통ㆍ깨 축제’는 주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회행사및 ▲본행사(27개 부스 운영)이 진행되는 가은데 개회행사 사회를 축제 운영교 학생들이 직접 담당하고, 축하공연으로 금곡고등학교 학생들의 랩, 송라중학교 학생들의 드럼 연주, 대경대학교 태권도과 시범공연이 이어졌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주곡초등학교 ‘바다유리 마그넷 만들기’등 학생들과 교육복지사 선생님이 준비한 체험 및 전시 부스 17개와 더불어 위(Wee)센터 ‘마음충전소’등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부스, 청소년의회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협력기관인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의 특수분장과, AI스포츠분석과, 엔터테크과 부스와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Global 6K for water(물 부족 개발도상국 후원 캠페인)’,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희망이음’, 남양주시 일시청소년쉼터 ‘청소년문화공간’부스까지 총 27개 부스의 다양한 체험 및 활동 프로그램으로 17개 운영교 학생 및 교직원 200여 명과 협력기관 관계자, 방문객을 포함하여 약 10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지명 교육장은 “3월부터 장장 6개월 가량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며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학생들의 소통 역량,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역량이 부쩍 성장했을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러한 성장 경험을 마련해주는 것이 곧 경기도교육청의 폰프리 정책과도 닿아 있으며 지혜와 감성, 실천하는 힘은 스마트폰을 벗어나 친구들, 선생님들과 서로 대화하고 함께 활동하는 과정 속에서 자라난다”고 강조했으며 “지역네트워크 축제 외에도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학생 성장 지원 사업과 지역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일호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 부총장은 “학생들이 축제명에 담은 ‘연결’의 가치처럼,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다채롭고 생생한 배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과 함께 대학도 긴밀하게 연결하고 협력하겠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