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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추석 먹거리 800인분 후원

지원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펴 후원품 배부

기사입력 2026-09-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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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회장 박종석)는 추석을 맞아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 특히 취약계층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떡국 밀키트와 송편 800인분을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며 다산2동과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9월 17일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떡국 밀키트와 송편 총 800인분은 다산2동과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며 두 기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관련 단체 등 지원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펴 후원품을 배부했다.

박종석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함께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풍성한 먹거리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다산2동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함께 후원자의 소중한 뜻을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고, 명절에 외로움과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얘기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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