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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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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농업인단체장과 현장 목소리 청취 첫 간담회

농업기술대전·농지 전수조사 등 주요 현안 논의

기사입력 2026-09-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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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시장이 지역 농업인단체장들과 간담회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남양주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9월 18일 민선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지역 농업인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송제헌 한국농촌지도자 남양주시연합회장를 비롯해 7개 농업인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농업인단체장들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이 농업인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축제의 장을 넘어, 시민들이 지역 농업과 우수 농산물을 폭넓게 접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회를 마련한 데 감사를 전하며, 조사 과정에서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와 함께 농업·농촌의 고령화와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한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홍보 강화, 청년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농업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농업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남양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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