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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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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동, ‘제11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승패를 떠나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 만들어

기사입력 2026-09-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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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며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평내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9월 19일 지난 3월 개관한 평내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특히 평내체육문화센터에서 처음 열린 체육대회로, 주민들이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에서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단체 OX퀴즈와 평내동 학생들의 줄넘기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에어사다리와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두 팀이 경쟁을 펼쳤으며, 주민들의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평내체육문화센터가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뜻깊으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반성숙 평내동 체육회장은 “많은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으며 승패를 떠나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얘기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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