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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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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놀이·대화로 가까워지는 RAS 가족문화 확산

‘건강한 가족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도록 지원’ 가족 주말 아카데미

기사입력 2026-09-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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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지역교육과 학부모협력팀·방과후돌봄팀·체육팀이 공동으로 주관한 ‘폰 OFF 마음 ON–몸으로 놀고 마음으로 가까워지기’를 주제로 스마트폰 대신 독서·예술·신체활동과 가족 간 대화에 집중하는 ‘경기교육 RAS(Reading·Arts·Sports) 및 폰프리 교육정책’을 가정에서의 효과적 실천을 위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지역 특색 아버지(워킹맘)와 함께 가족이음 주말 아카데미 Ⅱ’를 9월 19일 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워킹맘) 주말 아카데미’와 두 차례의 ‘아빠(워킹맘) 달빛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부모에게 우선 신청 기회를 제공해 부모교육의 배움이 자녀와 함께하는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으며 아버지의 참여가 어려운 가정은 워킹맘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직장인 부모의 지속적인 양육 참여를 지원했다.

연수는 오전 초등 1~3학년, 오후 초등 4~6학년으로 각 40가족씩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링과 공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협동 놀이와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마음 나누기’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며 관계를 돈독히 했으며 교육지원청은 동영상과 유인물을 활용해 RAS와 폰프리 교육정책도 안내했으며, 안전보험 가입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참가자 보호에도 힘썼다.

참여 학부모는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아이와 눈을 맞추며 함께 뛰고 웃으니 평소 하지 못했던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으며 부모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족이 함께 실천해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명 교육장은 “RAS와 폰프리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독서·예술·체육활동과 따뜻한 대화로 채우는 교육이며 학부모의 의견을 세심하게 듣고 가족이 함께 놀이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가족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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