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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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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별다울 뮤지컬 스쿨 공연 개최

구리 라온제나 공유학교, 학생 23명의 7개월 준비 ‘우리의 꿈이 노래가 되는 순간’

기사입력 2026-09-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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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2026 구리 라온제나 공유학교 별다울 뮤지컬 스쿨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교육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학생들의 무대 발표 경험을 통해 성취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구리 라온제나 공유학교 ‘별다울 뮤지컬 스쿨’ 공연을 9월 20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개최했다.

별다울 뮤지컬 스쿨은 구리남양주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매주 뮤지컬 수업에 참여하면서 수업을 통해 뮤지컬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기초 발성 및 호흡, 가창, 연기, 안무 등을 익혔으며, 배역 선정과 등장인물 및 대사 분석, 장면별 연기와 무대 동선 설정, 합창과 고난도 안무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학생 23명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직접 무대에 올린 공연은 ▲The Sound of Music ▲마리아 ▲도레미송 ▲이제는 17살 ▲외로운 양치기 ▲안녕 여러분 ▲내가 좋아하는 것 ▲에델바이스 등 총 8개의 장면으로 구성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무대를 함께 관람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배우와 공연자로 참여해 노래와 연기, 안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경험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주도성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의견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연을 마친 후에는 학생들의 무대인사와 소감 발표,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른 경험을 돌아봤다.

이지명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무대 위에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공유학교를 통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구기자 (nyji3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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