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09 15:49

  • 포토/영상뉴스
  • 포토뉴스

포토뉴스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로 향한 남양주 시민들
작성자
남양주신문
등록일
2026-07-10
조회
1749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로 향한 남양주 시민들0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로 향한 남양주 시민들1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로 향한 남양주 시민들2

[해외봉사] "섬사람들을 향한 10시간의 대여정"… 탄자니아 사역팀 첫발

더웨이브 구호팀, 탄자니아 현지 도착… 본격적인 섬 진료 채비 마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후원으로 업그레이드된 복음선 '더웨이브호', 대안적 의료 사역의 길 열다

 

[기사 요약] 탄자니아의 소외된 섬 주민들을 돕기 위한 '더웨이브' 구호팀이 현지에 도착해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후원자의 사랑으로 새 단장한 의료선을 타고, 팀원들은 본격적인 진료를 위해 왕복 20시간에 달하는 외딴섬으로의 험난한 항해를 준비하며 구호와 선교의 대안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가장 소외되고 소외된 영혼들을 향한 구호팀의 뜨거운 사랑의 여정이 다시 올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더웨이브' 사역팀은 탄자니아 현지에 무사히 도착하여 첫날 여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섬 주민 진료를 위한 만반의 채비에 나섰다. 현지 아이들에게 전달할 격려 카드를 정성껏 분류하고 , 1년 만에 다시 만난 현지 주민들과 뜨겁게 포옹하며 재회의 기쁨을 나누는 현장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이번 봉사단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과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왔었지만, 현장의 아픔을 본 후 이번에는 정말 이들을 돕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과 사명감을 가지고 다시 오게 됐다"고 고백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시니어 참가자 역시 체력적인 한계와 주변 가족들의 거센 만류가 있었음을 털어놓으면서도, "단기 사역이 진행되는 보름 동안 쓰러지지 않고 맡은 바 임무를 다하며 팀원들과 온전히 협력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해 주변을 숙연하게 했다.

특히 이번 사역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수많은 후원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연대의 힘' 덕분이다. 사역의 핵심 기지 역할을 할 의료선 내부에는 후원금으로 마련된 컴퓨터 시스템이 새롭게 구축되었고, 각 방의 냉방 시스템도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장기 항해와 진료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현지 사역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 덕분에 더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원문기사
원문기사가 등록되어있지 않습니다.
첨부파일목록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